드디어 종이인형 옷 가게 놀이를 만들어봤어요. 항상 만들어보고 싶었는데, 드디어 만들었답니다. 옷을 그리다보니...너무 그리고 싶은 게 많아져서..ㅜㅜ 생각보다 좀 많아졌어요. 예전에 애들 옷 만들기가 취미였어서.. 그림으로도 이런저런 옷들을 디자인하고 싶었나봐요..🤩 사실 더 많이 그리고 싶었지만,, 참았답니다 ㅋ 신비아파트 하리 강림은 소윤이가 좋아해서,, 옷가게도 요 주인공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는데,, 다 만들어놓으니..강림이 남자 목소리 못하겠다고 ㅎ 영상은 안찍고, 그냥 혼자 놀았네요;; 암튼 즐거운 옷가게 놀이 되세요~😊😉 Finally, I made a paper doll clothing store game. I've always wanted to make it. If I open a clot..